동호회도 시간과 노력없이 '나 좀 가르쳐 주세요!' 할 수는 없으니까요 ^^;; 그러다 보니 혼 스키족이 되었습니다.
이해하지 못하고 반복하면 성과없는 훈련이 됩니다. 사이드컷 강습 운영시간
매서운 추위 쯤이야 스키와 보드를 향한 열정을 막지 못하네요. 겨울스포츠는 추워야 제맛이죠.
목표가 아닌 과정을 즐길 줄 아는 현명함이 크시면 독학도 한 번 즐겨 보시고, 부족하고 모자람에 스트레스가 크시면 고수의 조언이 답이 되겠지요.
사진에는 없지만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 눈썰매도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곤도라에서 내리면 환상적인 눈꽃 터널이 펼쳐집니다.
제가 혹시라도 검정에서 합격한다면 박사님께 당연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랑 글이라도 거창하게 올릴지도 모릅니다.^^;
산악 스키처럼 바인딩 뒷부분이 떨어지고 바닥에 씰을 붙여서 오르막과 평지를 갈 수 있는 스키가 있기는 한데, 그것도 바인딩만 그럴 뿐 스키는 내리막용과 거의 같으므로 알파인 스키이다. 숏스키와 프리스키도 알파인 스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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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이드도 재대로 자세가 잡힐때까지 연습 ~그다음은 힐사이드와 마찬가지로 토 사이드 펜듈럼을 연습해 볼께요 ~
코스에 들어가거나 중간에 진입하려고하는 모든 스키어는 우선 위와 아래를 확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위험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들어가야 합니다. (자동차의 차로 진입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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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미큐맘네 큰아들 중등이 된 기념으로다가 앙쥬군 보드강습을 시켜주었습니다.
그 모든 예설스키학교 가족들, 스키안에서 webpage 행복을 찾고 그 찾은 행복을 함게 나누는 착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예설스키학교가 있는 예설카페가 있답니다
그러면 좋은 점이 보호장구를 무료로 대여해 줍니다! 저희는 엉덩이, 무릎 보호대와 바이저 헬멧( 헬멧 + 고글)을 서비스로 받았어요!!